철도 파업 지지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오늘(12월 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우리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외주화 반대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 모...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오늘(12월 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우리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외주화 반대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 모...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윤석열정부와 오세훈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감축할 권한이 없다 공공운수노조 철도노동자와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외주화와 인력감축 중단, 충분한 인력으로 안전한 일터 쟁취, 실질임금 삭감 사태 해결을 요...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민중들이 피로 일군 이 땅의 민주주의를 탱크와 군홧발로 짓밟으려 했다.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고 삶의 권리를 박탈하는 정치로 인해 지지를 잃자 이같은 폭거를 저질렀다. ...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윤석열이 12월 3일 밤 10시 20분경 갑작스레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그러나 즉시 국회 앞으로 집결한 수천 명의 시민들이 강력히 항의했다. 시민들은 국회로 진입하려는 계엄군의 장갑차를 포위...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 공공의료 외면, 의료민영화 추진, 국민 생명 위협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하라 - 오늘 우리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공공의료를 외면하며,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 정부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이 자리...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기업 돈벌이를 위해 환자를 미검증 기술들의 실험대상 삼겠다는 위험한 계획을 중단하라. -환자 안전의 보루이자 현대 의학의 근간인 의료기술 검증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정부는 전무후무하며 환자 안전을 위협...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2022년 51일 파업투쟁 형사재판 관련 노동안전/건강권단체 성명서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2022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외침이 아직도 ...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2025년 과소 편성된 예산도 법정 비율(20%)로 바로 잡아라 한국은 건강보험에 대한 국가 책임이 허술한 나라다. 비슷한 보험 체계를 가진 나라들보다 한참 적게 지원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케케묵은 신자유주...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의료 대란이 9개월을 넘어서며 병원 현장과 환자들의 고통은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의료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못한다며 여전히 ‘의료 개혁’ ...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 . . ▣ 기자회견 발언문 박용수 / 홈리스행동, 의료급여 수급자 안녕하세요, 저는 박용수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의료급여 1종 수급자입니다. 처음에는 조건부 수급자였기 때문에 의료급여도 2종이었습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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