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대립 속에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시민 행진
의-정대립 속에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시민행진 공동결의문 노동자 시민이 의료의 주인이다! 정부와 의사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온전히 보장되는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의-정대립 속에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시민행진 공동결의문 노동자 시민이 의료의 주인이다! 정부와 의사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온전히 보장되는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1. 국민건강보험 강화 한국의 건강보험 보장성은 OECD 국가들 중 최하위 수준이다. 보험료 인상, 비급여 급여화에도 불구하고 보장성은 제자리 걸음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윤석열 정부는 보장성을 축소하는 정...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필수의료 붕괴 원인 시장의료를 바꾸는 진정한 ‘의료 개혁’을 요구한다. 22대 총선을 약 한 달 앞둔 지금,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대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사를 늘리면 안된다는 전공의 파업은 정당성이 없...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어제(11일)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또다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평화집회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며 사람을 다치게 하고, 경찰의 폭력진압에 의한 부상을 제대로 치료받지도 못하게 하는 반인권행위를 ...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정부가 오늘(7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비상진료 체계 운영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으로 매달 1882억 원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비상진료 대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시장만능주의를 추앙하는 의사단체·정부 모두 전세계에 유례없다 대안 없이 갈등만 증폭하는 두 세력 모두 거부한다 진짜 대안인 ‘공공의료’를 위한 총선정책 과제 발표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2월 28일(수) ...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코로나19 이후 토사구팽 할 땐 언제고, 급할 때만 공공병원 찾는 정부? 윤석열 정부의 ‘비상진료대책’, 낯가죽도 두껍다 - 공공병원 설립과 재정지원 가로막는 윤석열 정부가 ‘의료 비상사태’ 원인이다. - 필수의...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오늘(23일) 윤석열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희망하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를 전면 시행하기로...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공공의료 확충과 내실화, 국민건강보험 강화를 위한 무상의료운동본부 선정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부적격자 발표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협과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파업으로 의료대란이 벌어지고 있...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의대정원 확대를 발표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빅5’라 불리는 대형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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